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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이상 관람 가능 렛 더 선샤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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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 Sunshine In , 2018

  • 감독클레르 드니
  • 출연줄리엣 비노쉬, 자비에 보브와
  • 기본정보15세이상 관람가 / 95분 / 코미디, 드라마, 멜로/로맨스
  • 개봉일2018.04.26
  • 제작국가/언어프랑스
  • 수입/배급주식회사 씨네룩스 CINE LUX Co., Ltd.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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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이자벨은 오늘도 누군가를 만난다.

그것은 운명인가 싶다가도

절대 아닌 것이 되어버린다.

 

당신도 오늘 누군가를 만났나요?

이 운명의 주인공은 당신이에요!

 

지금 당신이,

당신을

가장 소중하게 여겼으면 해요.

작품소개

SCREENPLAY

DIRECTOR

전 세계가 기다려온 클레어 드니’ NEW PROJECT!

영화 인생 Re-Start! “영화에 대한 결속력을 재정립하게 한 작품

 

 

클레어 드니는 코스타 가브라스 <한나 K>(1983), 빔 벤더스 <파리, 텍사스>(1984), <베를린 천사의 시>(1986), 짐 자무쉬 <다운 바이 로>(1986) 등의 작품들에 조감독으로 참여하며 영화 일을 시작했다. 이후 클레어 드니 본인의 자전적 경험을 담은 <초콜렛>(1988)을 통해 감독으로 정식 데뷔했는데, 해당 작품으로 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 받았다. 이후 아프리카에서 자랐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소수자의 삶을 집중 조명해 온 클레어 드니는 <아름다운 작업>(1999), <35 럼 샷>(2008), <백인의 것>(2009) 등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이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클레어 드니는 최근 영화 작업에 대한 극심한 고통과 회의감을 느끼는 중이었다. 더욱이 차기작으로 결정되어 있는 영화는 해외 공동제작이라 압박이 더욱 컸다. 이즈음 국립 대학에서 워크숍 과정의 학생들과 함께 제작한 단편 영화 <사슬>은 그녀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었다. 크리스틴 앙고 작가의 낭독회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제작된 이 단편은 어떤 무대 장치 없이 카메라와 음향설비만으로 제작됐다. “영화 작업에 필요한 모든 구속을 잊게 해준 해방적 경험을 다시금 이어가고 싶었던 클레어 드니는 크리스틴 앙고와 <렛 더 선샤인 인>의 각본을 써내려 갔다. 주인공이자벨(줄리엣 비노쉬)’이 운명이라고 생각한 누군가들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감정들, 사랑을 향한 희망, 기대 그리고 실망을 거듭 쫓는 이 영화는 클레어 드니와 크리스틴 앙고의 실제 경험담에서 출발했다. 자유롭게 공유한 단상들로 스토리의 구조를 만들어가기 시작했고, 그 안에서 마주한 실패담들은 서로 깊은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는 과정이 되어주었다. 그간의 영화 작업이란스탭들과 어떻게 조율하고 씨름해야 할지 고민해야 하는고통스러운 과정이었지만 <렛 더 선샤인 인>은 이 모든 관념을 깨고 순수한 기쁨이 되어주었다. 이에 대해 클레어 드니는모든 면에서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경험이었다. 작업기간 내내 순수하게 즐거울 수 있었고 때문에 그 기쁨이 영화에서 드러난다. 행운의 영화가 탄생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처럼 클레어 드니 스스로의 틀을 깨고 완성된 완벽히 새로운 시도의 영화 <렛 더 선샤인 인>은 그녀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작품이 될 예정이다.

 



 

SCREENPLAY

ROLAND BARTHES

롤랑 바르트 [사랑의 단상]이 그렸던 극심한 고통의 컨셉을 유쾌하게 따라간다

LOVE + AGONY = OUR LOVER’S FRAGMENTS

 

 

단편 영화 <사슬>의 작업은 클레어 드니 스스로에게 영화 작업에 필요한 모든 구속을 잊게 해준 해방적 경험이 되어주었다. 이 경험을 다시금 이어가고 싶었던 클레어 드니는 롤랑 바르트의 저서 [사랑의 단상]에 대한 각색을 제안했던 프로듀서를 찾아갔다. 공허한 독백의 외침이자 불연속적인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극화한 이 독특한 텍스트는 그녀가 목표한 모든 구속을 잊게 해줄 또 한편의 작업으로 충분해 보였다. 클레어 드니는 단순히 [사랑의 단상]을 각색하기보다 크리스틴 앙고 작가와 함께 그들만의 단상으로 구성된 새로운 각본을 써보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그들은 롤랑 바르트가 제시한 사랑과 욕망의 극심한 고통이라는 주제로 서로의 경험담을 공유해나갔다. 이때 클레어 드니는 고통이란 단어에 대해 누군가가 사랑에 대한 문제로 앓고 있음을 설명하는 매우 멋지고 자신 있는 언어로 재해석했는데, 이로부터 어떤 사랑의 상황에도 결코 좌절하지 않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이자벨은 진정한 사랑을 찾고 싶어하지만 이것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은 없습니다. 한 남자가 나타날 때마다 바로 이 남자다 싶다가도 절대 아닌 것이 되어버리는 상황이 반복되죠. 하지만 그녀는 이 희망적이고도 불확실한 과정을 통해 상처만큼 행복 또한 느낍니다이처럼 영화는 철저히 이자벨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그녀가 누군가와의 만남과 대화 안에서 겪게 되는 감정들만을 단순하게 카메라에 담는다. 이처럼 각각의 이야기가 독립적으로 혹은 어우러지듯 흘러가는 이 영화는 [사랑의 단상]이 그렸던 극심한 고통의 컨셉을 클레어 드니만의 방식으로 유쾌하게 따라간다.

 


 


 

SCREENPLAY

WOMAN CREW

(클레어 드니 + 크리스틴 앙고) * 줄리엣 비노쉬 = OUR LOVER’S FRAGMENTS

프랑스가 사랑하고 꿈꾸는 여성 아티스트들의 합작 프로젝트

여성이라는 화두를 이어가는 동시에 여성 영화의 새로운 진화를 보여줄 것!

 

 

동시대 가장 중요한 시네아스트 클레어 드니 그리고 프랑스 내 가장 문제적 작가로 손꼽히는 크리스틴 앙고, 여기에 거장 감독들의 완벽한 뮤즈 줄리엣 비노쉬까지. 이처럼 프랑스를 넘어 전세계가 사랑하고 꿈꾸는 여성 아티스트들의 합작 프로젝트 <렛 더 선샤인 인>이 여성 영화의 새로운 진화를 보여줄 작품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클레어 드니는 차기 작품을 앞두고 휴식을 취하면서 작가 크리스틴 앙고의 낭독회에 참석했다. 배우 노라 크리프와 알렉스 데스카가 참여한 낭독회에서 클레어 드니는 이 대화를 영화로 찍을 수 있겠다는 재미있는 상상을 했고, 어떤 무대장치 없이 카메라와 음향 설비만으로 30분짜리 영화 <사슬>을 완성시켰다. 클레어 드니와 크리스틴 앙고는 이 유니크한 작업에 매력을 느꼈고 결국 롤랑 바르트 [사랑의 단상]에서 착안된우리 사랑의 단상(Our lover’s fragments)’라는 이름으로 각본 작업에 들어갔다. 이 공동 작업에 대해 크리스틴 앙고는 영화 작업에 대한 흥미로움을 언급하며 특히 영화라는 매개체가 가지고 있는 공동 작업과 기술에 대한 매력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클레어 드니 역시 이와 같은 영화 작업의 보람을 크리스틴 앙고와의 공동 작업을 통해 다시금 깨달았다고 고백하며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경험이자 작업기간 내내 순수한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렇게 완성된 <렛 더 선샤인 인>은 주인공이자벨누군가들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단편적인 사건들을 쫓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클레어 드니는 그녀가 상상했던 이자벨에 대해사랑에 있어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투쟁하는 그리하여 끝내 승리할 수 있는 여성이라고 소개했는데 이를 연기할 수 있는 배우로는 단연 줄리엣 비노쉬 밖엔 떠오르지 않았다고. 그리고 역시나 영화 속 줄리엣 비노쉬가 연기한 이자벨은 상상했던 모습 그 이상이었다고 극찬했다.

한편 지난 몇 년간 영화계에서는 독창적인 여성 캐릭터들의 등장이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아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 특징이 아주 보통의 주인공들로 변해가고 있다. <소공녀>의 미소, <레이디 버드>의 크리스틴 레이디 버드맥퍼슨 그리고 <렛 더 선샤인 인>의 이자벨까지. 이들은 성이라는 굴레에 억압 받지도, 자리를 탈피하기 위해 노력하지도, 영웅이 되려 노력하지 않는다. 되려 우리가 익숙하게 보아왔던 모습을 하고 있다. 이는 꾸밈없이, 허황되지 않은, 진솔한 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구성원으로써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성’이라는 화두를 이어가고 있는 동시에여성 영화의 새로운 진화로 보여지고 있다.


 


 

SHOOTING

CHARACTER

클레어 드니 감독 대표작 속 인물들 모두 출연!

단 한 명의 캐릭터도 놓칠 수 없는 역대급 캐스팅!

이것은 나의 과거 단상들을 엮는 작업이자, 캐릭터를 확실히 관찰하는 방법

 

 

<렛 더 선샤인 인>은 주인공이자벨(줄리엣 비노쉬)’이 운명이라고 생각한누군가들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사랑을 향한 희망, 기대 그리고 실망 등의 감정들을 반복적으로 쫓는다. 이에 대해 클레어 드니 감독은누군가들이자벨과 관객들을 단순히 스쳐 지나가지 않길 바랬는데, 이는 곧 클레어 드니의 장난끼 넘치는 아이디어의 일부로 이어졌다. <렛 더 선샤인 인>이 감독 스스로의 과거 속 단상들로 구성된 만큼 이를 연기하는 이들 역시 그녀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기를 바랬던 것. 때문에 그녀는 과거 작품들 속 인연들을 하나 둘 모았다. <35 럼 샷>, <돌이킬 수 없는> 그리고 <렛 더 선샤인 인>의 기초 작업과도 같은 단편 <사슬>에 출연한 알렉스 데스카, <돌이킬 수 없는>의 로랑 그레빌, <백인의 것>으로 인연을 맺은 니콜라스 뒤보셸까지. 이렇게 클레어 드니 감독의 필모 속 다양한 인물들의 결합이 이루어졌다. 뿐만 아니라청소년 시절부터 가장 매력있고 강한 남자의 본보기는 영화 감독이었다는 클레어 드니 감독의 이상형에 대한 단상은 배우와 감독을 겸하며 영화계 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비에 보브와, 브뤼노 포달리데의 출연을 성사시켰다. 이런 캐스팅은 캐릭터를 보다 풍부하게 만드는 영화 속 한 장치로 사용됐는데 특히 영화의 엔딩에 등장하는 제라르 드빠르디유의 출연은 감독 스스로도 기대하지 않았던가장 강렬한 촬영의 경험이 되어주었다. 한편 이미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선 제라르 드빠르디유와 함께 등장하는 발레리아 브루니 테데스키의 등장 역시 영화를 관람하는 즐거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SHOOTING

AURA

단 한 컷도 자를 수 없었던 16분의 엔딩!

그들이 방에 있을 땐 기운이 분명하게 바뀐다. 마치 마법과도 같았다

줄리엣 비노쉬 & 제라르 드빠르디유의 강렬한 만남 예고!

 

 

1988 <초콜렛>으로 데뷔한 이후 칸, 베를린, 로테르담 등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동시대 가장 중요한 시네아스트로 자리매김한 클레어 드니 감독은 오랜 기간 지속해온 영화 작업에 대해 최근 극심한 고통과 회의감을 느끼고 있었다. 특히 제작사와 스텝간의 의견 조율은 매번 극심한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이때 그녀가 작업한 단편 영화 <사슬>은 기존의 관습적인 연출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하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스텝들과의 작업 과정 역시순수한 기쁨을 느끼게 해주었다. 다시 한 번 이 기쁨을 누리고 싶었던 클레어 드니 감독은 <렛 더 선샤인 인>의 각본 작업을 시작했다. 크리스틴 앙고 작가와 함께사랑의 고통이라는 주제에 주목하며 그로부터 파생되는 단상들을 자유롭게 나눴고, 이 단상들은 주제 혹은 기간별로 정리되며 하나의 시나리오로 탄생됐다.

클레어 드니 감독은 촬영했던 매 순간이 즐거웠지만 그 중에서도 줄리엣 비노쉬와 제라르 드빠르디유가 함께한 영화의 엔딩은 그간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강렬한 촬영이었다고 손꼽았다. 오로지 딱 하루 동안 줄리엣 비노쉬와는 두 테이크를, 제라르 드빠르디유와는 세 테이크를 촬영했는데 종합 16분 가량의 이 씬들에 대해단 한 컷도 자를 수 없었다고 전한 클레어 드니는 두 배우가 현장에서 보여준 영향력에 놀라움을 표했다. “그들이 방에 있을 땐 기운이 분명하게 바뀐다. 그들의 목소리와 전달력은 한 음악의 형태로 탄생하는데 그것은 마치 마법과도 같았다”. 이처럼 두 배우의 압도적인 아우리가 인상적인 엔딩에 대해선 이미 해외 매체를 비롯해 미리 영화를 관람한 국내 관객들 사이에서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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