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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젊은 거장,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신작 <그때 그들>  |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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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올로 소렌티노 최고의 작품"

"천박함에 대한 독창적 풍자의 향연"

역대급 호평 쏟아진 이탈리아의 거장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 신작


영화 <그때 그들>은 섹스, 마약 부패 스캔들에 연루된 3선 총리이자 이탈리아를 현혹시킨 최악의 이슈메이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의 이야기를 다룬 블랙 코미디로 이탈리아의 젊은 거장으로 손꼽히는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은 2008년 이탈리아의 유명 보수 정치인 줄리오 안드레오티의 일생을 입체적으로 다룬 걸작 <일 디보>를 통해 38살이라는 젊은 나이로 제61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그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레이트 뷰티>로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과 제7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각각 외국어 작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영화계를 이끌어가는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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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흥미진진한 실화 소재 X 환상적인 시퀀스의 완벽 조화!


영화 <그때 그들>은 이탈리아를 현혹시킨 최악의 이슈메이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를 모델로 삼은 실화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막장 정치인이자 미디어 재벌, 스캔들의 황재로 불리며 화제의 중심에 오른 최악의 이슈메이커이다. 그는 17년의 정치경력 중 10년동안 총 3차례 총리직을 지내며 공화정 이후 이탈리아의 최장수 총리로 기록된 거물급 정치인이다. 그러나 재임 당시 10대 미성년 여성 및 콜걸과의 스캔들로 총리직에서 사퇴했을 뿐 아니라 부를 축적하는 과정에서 돈세탁, 탈세 및 세금공무원 매수, 마피아와의 결탁 혐의로 징역을 선고받는 등 부정부패의 아이콘으로 평가받으며 이탈리아가 열광한 최고의 정치인에서 이탈리아가 증오한 최악의 이슈메이커로 극과 극의 평가를 받고 있다.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은 이러한 논쟁적인 인물을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광과 다양한 상징물을 통해 환상적인 시퀀스로 그려내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아름다운 문제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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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레이트 뷰티>의 아름다움, <유스>의 젊음, 이번엔 욕망이다!

철학적 메시지 담아낸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인생 3부작!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은 매 작품마다 묵직하고 철학적인 사회적 메시지를 녹여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2014년 국내 개봉한 영화 <그레이트 뷰티>에서는 65세를 맞이한 한 노작가를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라는 풀리지 않는 의문에 대한 이야기를 깊은 사색과 함께 담아내 큰 호평을 받은바 있다. 이어 2016년 개봉한 <유스>는 세계적인 명배우 마이클 케인과 하비 케이틀의 압도적 연기와 함께 나이 듦과 젊음이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섬세하게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이탈리아 최악의 이슈메이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와 연예 기획자 세르조 모라, 두 남자의 모습을 통해 성공과 사랑에 대한 인간 본연을 적나라하게 그려내며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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