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매거진

매거진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나는 부정한다> 비하인드 스토리 |  2017-05-16

null

  • 1
    1
  • 2
    2

<나는 부정한다>는 홀로코스트 연구의 권위자 '데보라 립스타트'가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부인하는 역사학자 '데이빗 어빙'에 맞서 영국 최고의 변호인단과 함께 홀로코스트 진위 여부를 증명해야 했던 세기의 법정 공방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최근 여러가지 사회 현실로 상처 받은 대한민국에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희망의 메세지로 뜨거운 진심을 전하며, 관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웰메이드 법정 영화 <나는 부정한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1. 촬영 장소인 영국 왕립 재판소에서의 레이첼 와이즈와 데보라 립스타트

주연을 맡은 레이첼 와이즈는 법정 장면에서 실제 데보라 립스타트의 당시 의상과 소품을 착용해 리얼리티를 더했다.

데보라 립스타트 역시 레이첼 와이즈 및 제작진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고, 촬영 현장에도 참여하는 등 뜨거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2. 아우슈비츠 로케이션에 숨겨진 비밀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 국립 박물관과 수용소 담장 쪽만 실제 장소에서 촬영했고,

그 외의 장면들은 수용소의 역사적인 보존을 존중하는 의미로 모두 세트 제작으로 진행했다.

<나는 부정한다>에는 총 46개의 세트가 제작되었다.

  • 3
    3
  • 4
    4

3. 진실을 지키기 위한 제작진의 노력

제작진은 데보라 립스타트가 진실을 위해 투쟁한 것처럼 영화도 '진실'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4년간의 소송, 32번의 공판, 334페이지의 판결문이라는 기록을 남긴 세기의 재판은

그 어떤 극적인 장치의 추가 없이 가장 강렬한 법정 드라마로 탄생했다.


4. 리얼리티를 살려 더욱 완벽해진 법정 장면

데보라 립스타트는 웹사이트 'HDOT: 홀로코스트 디나이얼 재판(WWW.HDOT.ORG)'를 통해 재판의 모든 기록을 남겼다.

<디 아워스>,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로 아카데미 각색상 후보에 올랐던 데이비드 헤어는

법정 공방 장면에서 실제 공판 시의 기록을 그대로 사용했다. 

목록


씨네큐브는 문화 콘텐츠의 선두주자 tcast가 운영합니다. 흥국금융가족은 씨네큐브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새창열림 새창열림
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