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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만은 절대 놓치지 말자! <어느 가족> 명장면 BEST 4 대공개!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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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장면 BEST 1
    ▲명장면 BEST 1
  • ▲명장면 BEST 2
    ▲명장면 BEST 2

71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일본 박스오피스 300만 돌파, 2018 일본 극영화 흥행 1위에 빛나는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가족영화 마스터피스 <어느 가족>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명장면 BEST 4를 공개한다.

 

# 놓쳐서는 안 될 명장면 BEST 1.

아빠 오사무와 아들 쇼타의 협동 플레이가 펼쳐지는 슈퍼마켓 장면

쇼타의 시그널, 올 여름 히트 예감!

첫 번째 <어느 가족>의 놓쳐서는 안 될 명장면은 아빠 오사무와 아들 쇼타가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훔치는 장면이다. 영화의 첫 장면으로 보는 이에게 시작과 동시에 시바타 가족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물건을 훔치기 위한 두 부자의 협동 플레이가 펼쳐지는 장면을 통해 릴리 프랭키와 신예 아역배우 죠 카이리의 환상적인 호흡을 확인할 수 있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영화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를 기대케한다. 무엇보다 쇼타가 물건을 훔치기 전에 하는 시그널은 영화를 본 관객들 모두가 한번쯤은 따라 하게 되는 중독성으로 올 여름 히트가 예감된다.

 

# 놓쳐서는 안 될 명장면 BEST 2.

아들 쇼타가 동화 스위미를 읽는 장면

쇼타가 동화 스위미를 읽어주는 장면도 빼놓을 수 없는 명장면이다. 레오 리오니의 동화인 스위미는 작은 물고기들이 모여 거대한 참치를 물리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생존을 위해 힘을 합친 물고기들처럼 시바타 가족이 생존이라는 목표 아래 할머니 하츠에의 목조 민가에 모여 가족이 된 것을 암시한다. 특히, 쇼타가 스위미를 읽는 장면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어느 가족> 각본 집필 전 취재 과정에서 부모로부터 학대를 받은 아이들을 돌보는 시설에서 한 소녀가 스위미를 끝까지 낭독하는 모습을 보고 잊혀지지 않아 대본 속에 삽입했음을 밝히기도 했다.

  • ▲명장면 BEST 3
    ▲명장면 BEST 3
  • ▲명장면 BEST 4
    ▲명장면 BEST 4

# 놓쳐서는 안 될 명장면 BEST 3.

엄마 노부요와 <어느 가족>의 딸 유리의 유대감이 빚어낸 목욕탕 장면

엄마 노부요와 유리가 서로에게 마음을 열며 깊은 유대감을 느끼게 되는 목욕신 장면도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명장면 중 하나이다. 어느 날 우연히 시바타 가족과 함께하게 된 다섯 살 소녀 유리에게 엄마 노부요는 시간이 지나면서 애틋한 애정을 주게 된다. 친부모에게 받은 유리의 상처를 보듬어주며 진짜 딸처럼 유리를 보살피게 되는 것. 같은 곳에 상처가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되는 엄마 노부요와 유리의 목욕신은 짧은 대사와 배우들의 표정만으로 보는 이의 감성을 200% 자극하며 뭉클하게 만드는 명장면이다.

 

# 놓쳐서는 안 될 명장면 BEST 4.

시바타 가족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담은 해수욕장 장면

시바타 가족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담아낸 해수욕장 나들이 장면도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명장면이다. 기차를 타고 온 가족이 함께 해수욕장을 가는 장면은 가족의 행복한 설레임을 엿볼 수 있고, 어린 소녀 유리의 기억 속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자리 잡으며 부푼 기대감이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해수욕장에 도착하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시바타 가족의 모습은 보는 이에게 행복함은 물론 바다로 떠나고 싶게 하는 충동을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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