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큐브소개 시설안내

시설안내

씨네큐브광화문을 100배로 즐기는 법 씨네큐브가 있는 흥국생명빌딩의 구석구석 숨겨진 재미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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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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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장 시설 안내
  1. 대형 바코드 바닥을 가득 메운 압도적인 이미지

    로비

    • 세계에서 가장 큰 바코드로 기네스북에 오픈 작품으로 작품의 바코드 숫자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00년 흥국생명 건물을 올린 뜻과 이력을 담고 있다. 바코드 이미지의 머릿돌은 현재를 뛰어 넘어 늘 미래로 나아가가고자 했던 창업주 일주(一洲) 이임용 회장(1921~1996)의 뜻을 기려 만든 것이다. 여기에는 21세기 디지털 문명을 형상화한 바코드에 태광그룹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전 정신이 담겨있다.
  2. 뿔있는 우제류를 위하여 에스컬레이터 옆에서 만나는 신형중의 조각

    신현중 150(H) x 60(W) x 150(D)cm, 2000
    B1 에스컬레이터 옆

    • 소, 사슴, 염소 등 발굽을 가진 초식 동물을 지칭하여, 문명의 태초로부터 인간에게 모든 희생을 바친 헌신적이 동물군인 우제류(偶蹄類). 신현중 작가의 뿔 있는 우제류를 위하여는 생명과 그 근원에 대한 관심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인간에 대한 신화와 역사고고학에 대한 구조, 다른 한편으로는 생태학과 인류학을 포함한 자연과학적 구조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러한 이유로 작품은 단순히 차가운 주물이 아닌 건강함과 원시적인 생동감, 신념이 가득한 상징물이 된다.
  3. 선큰 가든과 존(存) 도심 속의 공원

    • 도심 속의 공원, 광화문사옥이 자랑하는 선큰가든(sunken garden 지면보다 낮은 정원), 도심의 휴양지로서 시각적, 정신적 휴식과 명상의 장을 제공한다. 선큰가든 한 가운데에 설치된 홍승남 작가의 작품 ‘존(存)’ 은 원과 시각의 단순한 기하형태의 조화를 통해 순수 조형성을 표현하고 있다.
  4. 2010 아름다운 강산 1층 로비에서 마주치는 설치미술의 수작

    강익중 7.62(H)X7.62(W)cm, 8060 each 2010
    로비 벽면

    • 강익중 작가가 2000년 흥국생명빌딩 1층 로비에 가로 31m, 세로 3m의 거대한 규모로 설치해 주목을 끌었던 ‘아름다운 강산’이 ‘2010 아름다운 강산’으로 새롭게 선보인 작품. 강익중 작가의 제안으로 2년간의 준비를 거쳐 2010년 완전히 새 작품으로 거듭난 ‘2010 아름다운 강산’은 기존의 7500개 3인치 캔버스 중 절반 이상을 교체해 총 8,060 개의 캔버스로 더 커진데다,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과 소품 등을 추가하면서 입체감이 확연히 살아나 종전보다 활력 넘치는 우리 강산의 모습을 선사한다.
  5. 해머링 맨 광화문 한가운데 우뚝 솟은 망치질 하는 사람

    조나단 보롭스키 (Jonathan Borofsky) Steel, Aluminum
    2200(H) x 1000(W) x 49(D)cm, 2002

    • 조나단 보롭스키(Jonathan Borofsky)의 작품 ‘해머링맨(Hammering Man)’은 1980년 Paula Cooper Gallery 에서 조각으로 처음 전시된 이후 독일 프랑크푸르트, 스위스 바젤, 미국 시애틀등에 이어 일곱번째로 2002년 흥국생명 빌딩앞에 세워졌다. 50톤의 육중한 몸체, 22m의 키로 역대 ‘해머링맨’ 중 최고의 장신으로 꼽히는 움직이는 조각이다. 내면을 돌아볼 기회가 없는 현대인의 각박한 삶과 천편일률적인 인간상을 이야기하고 있는 ‘해머링맨’은 보는 이로 하여금 깊은 사색의 길로 나아가게 한다. 망치를 든 오른쪽 팔이 1분 17초마다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것을 구경할 수 있다.
  6. 홀론스키의 사열 멀리서 또 가까이서 두 번 보게 되는 작품

    잉고 마우러 & 에카드누스 (Ingo Maurer & Eckard Knuth) GLASSHOLOGRAM
    18(H) x 13(W)cm, 60 Each, 2000 로비 뒷편 벽면

    • 독일의 유명한 조명 디자이너 잉고 마우러의 작품. 60개의 홀로그램이 연속 설치되어 어느 지점에서 어떤 방향으로 보느냐에 따라 텅 빈 금속판 위에 전구의 이미지가 실제와 똑같은 모습으로 나타나거나 사라진다.
  7. Cologne Pagoda

    강익중 1500 plastic cubes, found objects, sculptures, acryl on plaster binoculars
    300(H) x 300(W) x 240(D)cm, 2001 로비 뒷편

    • 알파벳, 주사위 등 일상적 사물을 플라스틱 안에담고, 이것을 모아 작품으로 선보인 강익중 작가의 작품, 플라스틱 블록안에서 시간이 멈춤 사물들은 하나의 작품으로 현재에 존재하기 때문에 작품에는 과거, 현재, 미래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앞에는 연화문이 가득 새겨진 사람이 망원경을 들고 어딘가를 주시하고 있는데 이 모습은 동양, 서양, 과거, 현재를 뛰어 넘어 이분화된 현실과 편견등에서 벗어나 일관된 시선으로 세상을 조망하고자 하는 강익중 작가를 연상케 한다.
  8. Blue dog 로메로 브리토(Romero Britto)

    로메로 브리토 Romero Britto 257(H) x 261(W) x 61(D)cm, 2006
    로비 뒷편

    • 밝고 희망적인 언어의 작품을 선보이는 브라질 출신의 네오 팝아티스트 로메로 브리토의 작품 굵은 검정색 선을 따라 드라나는 경쾌한 색감과 조각이면서도 평면 회화를 보는 듯한 다채로운 패턴들이 조화를 이뤄 감상자에게 즐겁고, 신나는 경험을 하게 한다.
  9. Big temptation

    로메로 브리토 Romero Britto 229(H) x 170(W) x 61(D), 2005
    로비 에스컬레이터 옆

    • 굵은 선과 밝고 선명한 색으로 만들어진 꽃, 동물등의 모습에 삶의 유쾌한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로메로 브리토의 작품. 경쾌한 색감과 조각이면서도 평면 회화를 보는 듯한 다채로운 패턴들이 조화를 이뤄 감상자에게 즐겁고, 신나는 경험을 하게 한다.
  10. Your Long Journey 프리 일겐

    프리 일겐 Fre Ilgen 450(H) x 4000(W) x 700(D), 2008
    로비

    •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공간에는 마치 물이 흐르듯 끊임없이 시간이 흐르고 있다. 작가 프리 일겐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의 공간에 ‘자연질서의 흐름’ 을 이야기하는 모빌작품을 선보이며,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흐름과 더 나아가 만물이 변하고 시간 안에서 흘러감을 조형적 언어로 보여준다. 흥국생명 빌딩 로비 전면에 흘러가는 유기체처럼 설치된 모빌작품 ‘Your Long Journey’ 는 직경 약 40미터, 폭 7미터, 높이 4.5미터의 크기로 공간 전체를 아우른다. 단지 공간 안에 놓인 것이 아닌, 공간안에 존재하는 기의 흐름에 순응하며 자연스럽게 존재한다. 그렇기에 ‘Your Long Journey’ 는 눈으로 바라만 봐야 하는 작품이 아닌 그 공간을 오가는 사람들과 부딪히며 마주하고 이로써 사고의 전환을 유발하는 살아 있는 작품이다.
  11. This is Shahnoza in ston. 08.

    Julian Opie Engraved granite 112(H)X121.8(W)X27(D)cm,
    2008 로비 에스컬레이터 옆

    • 작가 Julian Opie(줄리안 오피)는 인물, 풍경, 단편 영화의 스틸 이미지 등을 드로잉이나 컴퓨터 작업을 통해 단순화하고 변형, 수정하여 라이트박스, LED동영상 작품 및 조각 등 다양한 매체로 선보인다. 작품에 등장하는 Shahnoza는 테헤란 출신의 댄서로 평면, 조각, LED 등 다양한 작품의 모델로 등장하여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준다.
  12. Head 2000

    신상호 도조(陶彫), 1250℃에서 반복소성
    200(H)x80(W)x76(D)cm,2000 2F

    • 구석기 시대의 동굴벽화나 신석기 시대의 암각화에 등장하는 산양(山羊)등 동물 이미지를 아프리카 원시 조각 이미지와 연결시켜 새로운 형태로 재창조한 작품, 이 작품은 실존하는 것과 상상 속에서 존재하는 것이 형태적으로 결합되어 감상자로 하여금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Head 2000’은 기물의 쓰임에 주목한 전통적인 도자기 작업으로부터 벗어난 도조(陶彫) 작업에 전념해 온 작가 신상호의 특징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13. One more round

    톨라 인바 Tolla Inbar Bronze
    242(H) x 69(W) x 144(D)cm, 2008 건물 뒷편 주차장 화단

    • 삶의 이유와 우주의 복잡다단함에 관한 질문을 작품으로 구현하는 작가 톨라 인바의 작품. 한 사람이 밀면 다른 한 사람은 잡아당기는 익살스런 인물들은 감상자로 하여금 그들과 함께 놀이에 동참하고 싶은 친근함을 불러일으키며, 작품 속의 시간과 공간이 현실 속에서도 계속이어지는 듯한 생동감을 느끼게 한다.
  14. 해메링맨 흥국광장

    메카누 Mecanoo Archtecten

    • 해머링맨 흥국광장은 세계적인 건축 명물인 네덜란드 델프트공대 도서관을 설계한 네덜란드 건축집단 메카누에서 국내에 처음 설계한 것이다.
      자연에 대한 사랑, 형태와 감성의 조율이라는 자신들의 디자인 철학을 잘 보여주는 해머링맨 흥국광장은 도심 공간에서 뜻밖에 만나는 자연과 예술의 풍성함으로 딱딱한 도시를 부드럽고 서정적인 삶의 터로 전환시킨다. 길의 미학을 극대화한 메카누의 공간 디자인은 해머링맨을 한번 크게 휘어돌았다가 서대문 방향으로 굽이굽이 흐르는 강 같은 길을 만들어 낸다. 그 길에다가 도시인의 감성을 촉촉히 젖게 하는 디자인 벤치와 조경, 조명, 물안개 등을 배치, 작품을 보다 강물처럼 흐르는 벤치에 앉아 쉬고 나무와 물안개를 구경하며 밤에는 불빛으로 흐르는 강의 길을 만나는 등 도심에서 그 동안 맛보지 못했던 새로운 도시의 서정을 접하게 한다.
  15. 흐름

    하태석 Stainkess steel 2008

    • 버스 정류장에다 시각적 역동성과 시간의 흐름까지 담아낸 건축가 하태석의 아트쉘터 ‘흐름’.
      사각박스의 버스 정류장을 길 방향에 따라 10개의 루프(loop)로 잘라 해체하면서 각 루프마다 기다림, 쉼, 정보, 빛 만남 등 도시의 정서적 요소와 리듬을 심어, 기존 버스정류장과는 전혀 새로운 아트쉘터로 재구축했다. 역동적 흐름이 돋보이는 루프들이 만드는 구조적 힘과 리듬은 도시 구조에 억압되어 왔던 도시 삶의 내재율들을 힘차게 드러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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