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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이상 관람 가능 나는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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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al, 2017

  • 감독믹 잭슨
  • 출연레이첼 와이즈, 톰 윌킨슨, 티모시 스폴, 앤드류 스캇
  • 기본정보12세이상 관람가 / 110분 / 드라마
  • 개봉일2017.04.26
  • 제작국가/언어영국, 미국
  • 수입/배급(주)티캐스트 TCast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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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홀로코스트는 없었다고 주장하는 데이빗 어빙 VS. 유대인 역사학자 데보라 립스타트

홀로코스트 진위 여부를 놓고 벌이는 치열한 법정 공방 실화!

 

 

1994, 미국 애틀랜타

어느 날, 역사학자 데보라 립스타트(레이첼 와이즈) 교수의 강연에

그녀가 평소 홀로코스트 부인론자라고 언급해온 데이빗 어빙(티모시 스폴)이 찾아온다.

그는 홀로코스트의 증거를 가져올 수 있냐며 데보라 립스타트를 공격하고,

오히려 자신을 모욕했다며 그녀를 명예훼손죄로 고소한다.

 

1996, 영국 런던

미국과는 달리 무죄 추정의 원직이 적용되지 않는 영국의 법으로 인해

데이빗 어빙이 거짓이고 홀로코스트는 존재했었다는 당연한 사실을 증명해야만 하는 데보라 립스타트.

 

진실을 지키려는 그녀에게 최고의 승률을 자랑하는 변호사 앤서니 줄리어스(앤드류 스캇)

노련한 베테랑 변호사 리처드 램프턴(톰 윌킨슨)이 합류하고,

최고의 팀을 꾸린 그들은 결코 져서는 안 될 재판을 위해 예상치 못한 승소 전략을 펼치는데

 

 

 

거짓에 맞서 진실을 지켜낸 세기의 재판이 시작된다!

 

작품소개

About Movie. 1                                                                

 

4년간의 소송, 32번의 공판, 334페이지의 판결문

홀로코스트 연구의 권위자 데보라 립스타트

VS

공격적인 홀로코스트 부인론자 데이빗 어빙 ‘세기의 대결’

 

<나는 부정한다>의 제작자인 게리 포스터와 러스 크라스노프가 데보라 립스타트의 저서에 대해 알게 된 것은 매우 우연이었다. 대학교 진학을 앞둔 자녀의 대학을 알아보던 중, 애틀랜타에 있는 에모리 대학에 그녀가 현대 유대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었고, 데보라 립스타트가 만든 웹사이트 ‘HDOT: 홀로코스트 디나이얼 재판(ww.hdot.org)’에 게재된 자료들을 접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데이빗 어빙이 데보라 립스타트를 상대로 냈던 명예훼손 소송의 기록을 담은 그녀의 저서 [재판에 오른 역사: 홀로코스트 부인론자와 법정에서 보낸 나날들]을 읽게 된 그들은 홀로코스트에 대한 부인이 자신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만연해 있음을 깨닫고 기획을 결심, 8년이라는 시간을 제작에 몰두한다. 준비부터 재판까지 4년이나 이어진 이 재판은 단순히 유대인 역사학자인 데보라 립스타트와 히틀러를 동경하는 홀로코스트 부인론자의 사람 대 사람 싸움이 아니라고 판단한 게리 포스터와 러스 크라스노프는 데이빗 어빙을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그와 같은 이들이 자행하고 있는 파괴적인 거짓말을 폭로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데보라 립스타트 또한 영화의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진이 자신의 삶에 깊이 파고들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자신이 경험한 모든 것들을 공유하며 영화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레이첼 와이즈는 그녀를 찾아가 대화를 나누며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 섬세하고 뛰어난 내면 연기로 그녀만의 매력을 캐릭터에 잘 녹여 최고의 연기를 펼쳤다. 각색을 맡은 데이비드 헤어 또한 데보라 립스타트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강의에 찾아가기도 하고, 집 주변을 걸으며 그녀를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고, 촬영장에 방문한 데보라 립스타트는 당시에 느꼈던 고립무원의 느낌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제작진과 감독의 이러한 노력 끝에 탄생한 <나는 부정한다>의 사실적 묘사, 흥미로운 소재, 긴장감과 감동이 있는 스토리, 인간적인 캐릭터들은 관객들을 몰입시킬 가장 큰 원동력으로써, 보는 이들을 공감과 감동의 순간으로 인도한다. 나아가 최근 대한민국에서 일고 있는 부조리한 현실과 가라앉고 있는 진실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면서, 수많은 사건과 사고에 연관된 피해자들의 가슴을 어루만져 줄 영화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About Movie. 2                                                                

 

 

<스포트라이트> <어바웃 타임> <반지의 제왕> 제작진

<보디가드> <볼케이노> 믹 잭슨 감독의 화려한 귀환,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데이비드 헤어 각본

아카데미 수상 하워드 쇼어 음악

평단과 관객의 ‘가장 강력한 법정 드라마’ 찬사!

 

영국 최고의 극작가인 데이비드 헤어는 BBC 필름의 전 사장이던 크리스틴 랭건의 추천으로 <나는 부정한다>의 각색을 맡게 되었다. 데이비드 헤어는 나치 전범 재판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이야기인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와 니콜 키드먼이 버지니아 울프로 분한 <디 아워스>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후보로 지목되기도 했던 실력자로,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을 변호한다는 소재에 끌려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된다. 그는 <나는 부정한다>가 실화를 소재로 하는 만큼 법정에서 일어나지 않은 드라마를 만들 수 없다는 신념으로, 모든 법정 기록의 검토 및 조사, 실존 캐릭터들 분석 등을 통해 긴장감, 통쾌함을 모두 전달하는 각본을 완성시켰다.

 

케빈 코스트너, 휘트니 휴스턴 주연의 초특급 흥행 대작 <보디가드>를 통해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믹 잭슨 감독은 <나는 부정한다>의 시나리오를 접하고 내가 꼭 해야  한다라는 생각에 6년 만에 복귀를 선언했다. BBC에서 처음 연출 하던 무렵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방문한 아우슈비츠에서 아주 깊은 울림을 받았던 것. 그는 모든 이의 이목이 집중된 홀로코스트 역사 재판의 진행과 그 결과에 대한 기대의 이야기와 뜨거운 신념을 지닌 유대인 역사학자 데보라 립스타트와 영국 최고 승률을 자랑하는 그녀의 로펌팀이 만들어내는 인간적인 이야기를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정교한 영상미를 적절히 조율해 능숙하게 연결해냈다.

 

거기에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에비에이터> <세븐> 등 거장 감독들의 작품 속 음악을 담당하고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로 아카데미 시상식 음악상까지 거머쥔 하워드 쇼어가 음악 감독으로, <스포트라이트>의 제작을 맡은 제프 콜스, <피아노>로 아카데미 시상식 미술상을 수상한 앤드류 맥얼핀 미술 감독, <아이 인 더 스카이> <토르: 천둥의 신> 등 다양한 장르에서 영상미를 선사한 해리스 잠바로코스 촬영 감독 등 최고의 제작진들이 합류했다. 70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 후보에 오르며 완성도를 인정받은 <나는 부정한다>는 베테랑 제작진의 완벽한 호흡으로 탄생한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스피디한 전개를 뒷받침하는 뛰어난 연출력과 영상미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About Movie. 3                                                                                          

 

레이첼 와이즈, 톰 윌킨슨, 티모시 스폴, 앤드류 스캇!

실존 인물이 되어 펼친 초호화 캐스팅의 완벽 앙상블!

 

 

유대인 홀로코스트 역사학자 데보라 립스타트 교수 역을 맡은 레이첼 와이즈는 지적인 이미지와 매사에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데보라 립스타트 역할에 제격이었다. <나는 부정한다> 찰영 전부터 데보라 립스타트와 시간을 보낸 레이첼 와이즈는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와 재판 당시 있었던 일들에 대해 상세하게 물어보며 역할에 빠져들 준비를 했다. 데보라 립스타트 또한 레이첼 와이즈가 물어보는 것에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었다. 재판 당시 입었던 스카프와 몇 벌의 옷을 레이첼 와이즈가 입을 수 있도록 해주기도 했다. 영화 촬영 현장에 가서는 재판 당시 느꼈던 기분이나 상황들을 상세하게 설명해주며 <나는 부정한다>에 대해 배우와 스태프들 못지않은 열정을 보여주었다. 레이첼 와이즈는 <나는 부정한다>에서 의상뿐만 아니라 헤어스타일 등 외모적으로도 변신을 선보인 것뿐만 아니라 데보라 립스타트의 액센트, 말하는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구사해 데보라 립스타트의 주변 인물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홀로코스트의 존재를 부정하는 역사학자 데이빗 어빙 역할에는 <미스터 터너>로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및 <해리포터> 시리즈의 웜테일(피터 페티그루)’로 유명한 배우 티모시 스폴이 맡았다. 티모시 스폴은 데이빗 어빙은 이 이야기의 명백한 적대자(안타고니스트)입니다. 하지만 내가 연기하는 인물이 얼마나 비뚤어지게 보이는지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 인물을 이해하고 완벽히 연기하는 것이 내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라며 역할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캐스팅이 확정되고 2014년부터 체중 감량을 시작한 티모시 스폴은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배우들과 제작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말도 안 되는 궤변으로 홀로코스트의 존재를 부정하는 데이빗 어빙의 말투와 제스처 등을 그대로 묘사했으며 실제 촬영 시에도 다른 배우들과 고립되어 있는 등 실재 인물을 놀라울 정도로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배우 톰 윌킨슨과 앤드류 스캇은 홀로코스트 소송을 준비하는 영국 최고의 변호인으로 변신했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두 차례나 노미네이트 된 배우 톰 윌킨슨은 실제 재판에서 증언 및 심문을 하는 법정 변호사 리처드 램프턴으로 분했다. <배트맨 비긴즈>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스노든> 등의 작품에서 꾸준히 활약한 명배우 톰 윌킨슨은 <나는 부정한다>에서 이성과 감성을 모두 겸비한 변호인으로 등장, 재판 밖에서는 데보라 립스타트의 마음을 다독이는 따뜻함으로, 재판장에서는 이성적이면서도 사이다같이 속 시원한 촌철살인 변론으로 관객들에게 통쾌한 감동을 선사한다. 드라마 [셜록]의 모리아티 교수 역으로 유명한 배우 앤드류 스캇은 변호인단을 이끄는 팀의 리더이자 승소 전략을 세우는 사무 변호사 앤서니 줄리어스 역을 맡아 이성적인 판단력과 열정적인 지성으로 데이빗 어빙이 주장하는 논리의 허점을 찌르며 팀을 승리로 이끈다. 또한 앤드류 스캇과 함께 드라마 [셜록]에서 홈즈의 형인 마이크로포트 홈즈 역을 맡았던 마크 게티스가 로버트 쟌 반 펠트 역할로 등장해 반가움을 더한다.

 

 


About Movie. 4                                                                                          

 

아우슈비츠를 완벽하게 재현한 세트

실제 영국 왕립재판소 촬영

역사를 그대로 살려내기 위한 믹 잭슨 감독의 특별한 연출 원칙!

역사의 시간 속으로 거슬러 올라가다!

 

 

 

<나는 부정한다>는 홀로코스트 부인론을 다룬 실제 재판을 소재로 한 작품인 만큼 사실적이고 정교한 재현 과정이 필요했다. 그래서 실제 장소에서의 촬영은 필수였다. 인상적인 오프닝을 장식하는 데보라 립스타트의 강의 장면은 에모리 대학교에서, 영화 속 가장 중요한 장면이기도 한 법정 공방씬은 데보라 립스타트와 데이빗 어빙의 재판이 벌어졌던 영국 왕립재판소에서 촬영이 이루어졌다. 이는 영국 헌법 역사상 전설적인 재판으로 불렸던 만큼, 왕립재판소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진행될 수 있었다. 아우슈비츠 관련 장면은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 국립 박물관과 수용소 담장 쪽만 실제 장소에서 촬영했고, 그 외의 장면들은 수용소의 역사적인 보존을 존중하는 의미로 모두 세트 제작으로 진행했다.  

 

 

<피아노>로 아카데미 시상식 미술상을 수상했던 앤드류 맥얼핀이 <나는 부정한다>의 미술 감독을 맡았는데 그는 영화를 위해 총 46개의 세트를 제작했으며, 이 중 아우슈비츠를 재현하는 것이 가장 큰 도전이자 힘든 과제였다고 말했다. 아우슈비츠에 있었던 사람들이 납득할 만큼 최대한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수용소의 모습을 재현하되 그들의 기억을 욕되게 하지 않아야 했기 때문이다. 영국 버킹엄셔주 하이 위컴에 있는 옛 영국 공군 기지에 지어진 아우슈비츠 세트는 제작진의 의도대로 실제 수용소의 폐허들을 놀라울 정도로 완벽하게 재현해 영화의 리얼함을 극대화했다.  

 

 

믹 잭슨 감독의 영상미 연출 의도 또한 매우 중요했다. 한때 화가로도 활동했던 믹 잭슨 감독은 2015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파벨 포리코브스키 감독의 영화 <이다>에서 시각적 영감을 받아 진실을 다루는 영화는 빛을 담고 있어야 한다며 촬영 감독인 해리스 잠바로코스와 함께 배우들의 얼굴을 비치는 조명이 최대한 자연광처럼 보이도록 연출했다. 그뿐만 아니라 아우슈비츠 희생자들이 샤워하러 간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가스실로 가기 위해 옷을 갈아입었던 탈의실에 분장실을 만들기도 했다. 이는 모두 홀로코스트 학살에서 희생되었던 많은 사람에게 예의를 갖춤과 동시에 역사적인 사건을 최대한 사실 그대로 담아내 역사를 잊지 않으려는 믹 잭슨 감독 나름의 원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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