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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 은퇴작 <미스터 스마일>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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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 스틸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 스틸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영원한 신사, '로버트 레드포드'

배우, 감독, 제작자, 그리고 선댄스 영화제 창립자까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전설이 있다할리우드의 레전드 배우이자영원한 선댄스 키드로 불리는 로버트 레드포드 60년 동안 할리우드의 대표 배우이자 실력 있는 제작자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전 세계 모든 영화인들의 존경의 대상이다.

 

TV, 뮤지컬연극 등에서 활약하다가 1960년에 영화 데뷔를 한 로버트 레드포드는 1969 <내일을 향해 쏴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그 후 웨스턴액션범죄전쟁로맨스 등 다양한 작품들에 출연했으며 <스팅> <위대한 개츠비>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 <머나먼 다리> <스니커즈등 시대를 초월한 명작들에 출연하며 믿고 보는 최고의 배우로 등극했다또한, <추억> <아웃 오브 아프리카> <업 클로즈 앤 퍼스널> <은밀한 유혹등의 작품에서는 부드럽고 따뜻한 로맨틱 가이로 출연전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그는 배우로서만 아니라 감독제작자로서도 탁월한 재능을 발휘했다. 1980년에는 감독 데뷔작인 <보통 사람들>로 아카데미시상식과 골든글로브에서 감독상을 수상하였으며그 후 제작주연을 맡은 <스팅>으로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해 총 일곱 개의 아카데미 상을 석권하며 역량 있는 제작자이자 배우로 인정받았다뿐만 아니라 <흐르는 강물처럼> <퀴즈 쇼> <호스 위스퍼러등의 영화를 연출하여 작품성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완벽한 필모를 완성해 나갔다.

선댄스 영화제에서 로버트 레드포드 (출처: getty images)
선댄스 영화제에서 로버트 레드포드 (출처: getty images)

또한 로버트 레드포드는 세계 젊은 영화인들이 열광하는 선댄스 영화제의 창립자로도 유명하다. '선댄스 영화제(Sundance Film Festival)'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에서 로버트 레드포드가 맡았던 배역의 이름 '선댄스 키드(Sundance Kid)'에서 비롯된 것이다. 1985년부터 시작된 선댄스 영화제는 그동안 수많은 작품을 발굴해내며 세계적인 감독들을 배출하였다. <천국보다 낯선>(1985)  자무쉬 감독,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1989)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저수지의 개들>(1992)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유주얼 서스펙트>(1995) 브라이언 싱어 감독, <비포 선라이즈>(1995)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메멘토>(2001)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위플래쉬>(2014) 데이미언 셔젤 감독, < 아웃>(2017) 조던 필레 감독그리고 <미스터 스마일> 연출자인 데이빗 로워리 감독까지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감독들의 출발점이다이는 선댄스 영화제를 창시한 로버트 레드포드의 뛰어난 통찰력선견지명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이처럼 배우뿐만 아니라감독제작자선댄스 영화제 창립자로 다방면에서 뛰어난 활동을 펼친 그는 세계 영화사에 획을 긋는 인물로 영원한 전설이 되었다.

영화 <미스터 스마일> 스틸
영화 <미스터 스마일> 스틸

로버트 레드포드의 마지막 선택 <미스터 스마일>

완벽한 필모그래피의 정점을 완성한다!

 

이처럼 할리우드의 영원한 전설로버트 레드포드는 연기 은퇴작 <미스터 스마일>로 완벽한 필모그래피의 정점을 완성한다영화 <미스터 스마일>에서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결같이 미소를 잃지 않고 은행을 털었던 전설적인 인물 ‘포레스트 터커’역을 맡은 로버트 레드포드는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영화 팬들과 안녕을 고하기에 가장 완벽한 작품’이라고 언급해, <미스터 스마일>이 사실상 약 60년간의 화려한 배우 생활의 마지막이 될 것을 알렸다영화 <미스터 스마일>은 우아하고 품위있게 한 평생 은행을 털어온 신사 ‘포레스트 터커’의 전대미문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잃어버린 도시 Z> 데이빗 그란 작가의 동명 원작을 <고스트 스토리데이빗 로워리 감독이 영화화한 작품으로 사람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방식으로 다정하고 젠틀하게 은행을 털어 전미를 놀라게 한 실존 인물 ‘포레스트 터커’의 다이내믹했던 인생 중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시점을 다뤘다또한, ‘포레스트 터커’와 우연히 만나 그와 사랑에 빠지는 ‘쥬얼’ 역으로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경력의 연기파 배우 씨씨 스페이식, ‘포레스트 터커’를 쫓으면서 그의 매력에 사로잡히는 형사 ‘존’ 역에는 케이시 애플렉그 외 ‘포레스트 터커’의 동료 역할로 대니 글로버톰 웨이츠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의 앙상블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할리우드의 영원한 전설선댄스 키드 로버트 레드포드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작품으로 전 세계 영화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미스터 스마일>은 오는 12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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