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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큐브에서 먼저 만나는 넷플릭스 영화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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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3일에 개봉한 <더 킹: 헨리 5세>에 이어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영되며 화제를 모았던 넷플릭스 영화 <아이리시맨>, <결혼 이야기>, <두 교황>도 씨네큐브 개봉을 확정지었다.


<아이리시맨> 11월 20일 개봉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아이리시맨>은 영화 <대부> 이후 다시 뭉친 로버트 드 니로와 알 파치노, 조 페시, 하비 케이틀 등 할리우드의 거장들이 모여 2019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아이리시맨>은 미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장기 미제 사건 중 하나인 지미 호퍼 실종 사건을 그린 영화로 거장 감독의 날카로운 시선과 세 명품 배우의 탁월한 연기로 걸작의 탄생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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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야기> 11월 27일 개봉

스칼렛 요한슨과 아담 드라이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결혼 이야기>는 서로 다른 가치관 때문에 갈등을 겪는 부부가 이혼을 통해 산산이 균열되는 과정을 예리하고도 섬세하게 그려낸다. 노아 바움백 감독의 빼어난 연출과 두 주연 배우의 섬세한 연기는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후 로튼 토마토 지수 100%를 기록하는 등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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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교황> 12월 11일 개봉

자진 사임으로 바티칸을 뒤흔든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그 뒤를 이은 교황 프란치스코의 실화를 그린 영화 <두 교황> 12 11일 개봉 예정이다. <시티 오브 갓>으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오른 바 있는 페르난두 메이렐리스 감독과 세 차례나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지명됐던 앤서니 매카튼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두 교황 사이의 인간적 고뇌와 끈끈한 유대를 담아냈다. 앤서니 홉킨스와 조나단 프라이스의 놀라운 싱크로율과 열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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