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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이상이 표 구입해도 따로 앉아요” 티켓 창구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때 좌석을 지정하니 주변에는 ‘X’ 표시가
되어있어요. 씨네큐브는 ‘4중 안전 다이아몬드 좌석제’를 시행해 좌석의 앞, 뒤, 양옆을
비워 거리를 두어서 생활 속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있어요.
“36.5도네요.
정상입니다” 영화관 입장 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 입장할 때 마스크를 쓴 씨네큐브 관계자가
검표와 함께 증상을 확인합니다.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을 확인받고 곳곳에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어 손 소독을 한 뒤에 입장할 수 있어요.
“상영관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관객이 퇴장하자 씨네큐브 관계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져요. 다음
영화 상영 전 20분 안에 영화관 소독 작업을 마쳐야 하기 때문이죠. 흰색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비닐 장갑을 낀 뒤 펌프식 소독액을 들고 구역을
나눠 관객이 앉았던 자리 주변에 소독액을 골고루 분사해요. 손잡이, 좌석 등 주변 모두 깨끗이 닦습니다. 당일 마지막 회차가 끝나면 전체 좌석
소독을 하고 매주 건물 전체 특수 방역도 진행하고 있어요.
예술영화관 대표브랜드 씨네큐브에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최선의
방역조치를 시행 중입니다! 씨네큐브와 함께 안전하게 영화 관람하세요♥
-> 씨네큐브의 생활 속
거리두기 생생한 현장을 동아일보에서 확인해보세요! 기사 바로가기 ▶ https://bit.ly/2z8Cb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