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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엔 우리 영화볼까요? 씨네큐브와 함께하는 생활속 거리두기  |   126


“2인 이상이 표 구입해도 따로 앉아요”


티켓 창구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때 좌석을 지정하니 주변에는 ‘X’ 표시가 되어있어요.


씨네큐브는 ‘4중 안전 다이아몬드 좌석제’를 시행해 좌석의 앞, 뒤, 양옆을 비워 거리를 두어서 생활 속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있어요.


“36.5도네요. 정상입니다”


영화관 입장 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

입장할 때 마스크를 쓴 씨네큐브 관계자가 검표와 함께 증상을 확인합니다.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을 확인받고 곳곳에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어 손 소독을 한 뒤에 입장할 수 있어요.


“상영관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관객이 퇴장하자 씨네큐브 관계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져요.

다음 영화 상영 전 20분 안에 영화관 소독 작업을 마쳐야 하기 때문이죠.

흰색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비닐 장갑을 낀 뒤 펌프식 소독액을 들고 구역을 나눠 관객이 앉았던 자리 주변에 소독액을 골고루 분사해요.

손잡이, 좌석 등 주변 모두 깨끗이 닦습니다.

당일 마지막 회차가 끝나면 전체 좌석 소독을 하고 매주 건물 전체 특수 방역도 진행하고 있어요.





예술영화관 대표브랜드 씨네큐브에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최선의 방역조치를 시행 중입니다!

씨네큐브와 함께 안전하게 영화 관람하세요♥


 


-> 씨네큐브의 생활 속 거리두기 생생한 현장을 동아일보에서 확인해보세요! 기사 바로가기 ▶ https://bit.ly/2z8Cb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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