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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와 함께 찾아온 반가운 신작들!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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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년의 기다림'은 세상 모든 이야기에 통달한 서사학자 알리테아가 우연히 소원을 이뤄주는 정령 지니를 깨워내며 펼쳐지는 판타지 위시버스터이다. 조지 밀러 감독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자, 할리우드 대표 배우 틸다 스윈튼, 이드리스 엘바가 주연을 맡아 라인업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A. S. 바이어트의 단편 'The Djinn in the Nightingale's Eye'를 원작으로 한 흥미로운 스토리와 3000년이라는 시간과 광활한 공간을 넘나드는 화려하고 압도적인 비주얼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3000년의 기다림'은 제75회 칸영화제에 초청되어 "어른들을 위한 알라딘"(Entertainment Weekly), "새로운 타입의 블록버스터"(The Wrap), "조지 밀러 감독의 최고 히트작 '매드맥스'에 버금가는 매력"(The Atlantic) 등 언론과 평단의 찬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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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의 달'은 유괴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로 낙인찍힌 두 사람이 15년 후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분노', '훌라 걸스', '악인' 등을 통해 독보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이상일 감독의 신작이자 '기생충', '마더', '버닝'의 홍경표 촬영감독이 봉준호 감독의 소개로 참여해 큰 화제를 모았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세 번째 살인' 등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올린 히로세 스즈가 '유랑의 달'을 통해 제14회 TAMA영화상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명실공히 일본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거듭났다. 또한 심은경과 함께한 '신문기자'로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마츠자카 토리가 이번 영화에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시도해 주목받고 있다. '유랑의 달'은 일본 서점대상 1위에 빛나는 동명의 베스트셀러가 지닌 높은 몰입도를 그대로 스크린에 옮기는 동시에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더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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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은 어머니와 물리적으로 충돌해 100m 이내 접근 금지를 당한 35살의 딸 마르가레트가 가족 곁을 맴돌면서 진행되는 이야기로 칸의 거장 다르덴 형제가 제작에 참여하고 '홈', '시스터'로 칸과 베를린의 주목을 받은 위르실라 메이에 감독의 신작이다. 2022년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라인'은 "끔찍한 가족 불화에 대한 마음을 사로잡는 뜻밖의 공감"(The Guardian), "눈부신 연기"(Variety), "가족에 대한 자신감 넘치는 매혹적인 통찰"(Deadline), "뛰어난 시나리오와 캐스팅, 인간의 감정을 실감나게 포착하며 영화가 본질과 진실의 경지에 도달했다"(Cineuropa)라는 찬사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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