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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살인> "법정은 진실을 해명하는 장소가 아니다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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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쿠쇼 코지 (미스미 役)
▲ 야쿠쇼 코지 (미스미 役)

[CAST & CHARACTER 1]
 일본의 국민 배우 야쿠쇼 코지 (미스미 役)


 "거짓을 말했어요"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배우 야쿠쇼 코지는 쓸쓸한 중년 남성의 유쾌한 춤바람을 그린 <쉘 위 댄스>를 시작으로 1997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에 빛나는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의 <우나기>, <파격적인 불륜을 그리며 화제가 된 <실락원>, 혹독한 교육과정을 거친 최고의 게이샤 사유리(장쯔이)를 사모하는 기업가로 열연한 <게이샤의 추억> 등의 작품을 통해 각종 영화제의 남우주연상을 휩쓸면서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었고, 지금까지도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메소드 연기를 펼쳐 보이며 관객, 언론, 일본을 넘어 세계적인 배우로서 이미지를 확고히 하며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대본 리딩부터 야쿠쇼 코지의 연기에 영감을 얻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첫 랑데부!


<세 번째 살인>을 통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는 처음 작업하게 된 야쿠쇼 코지는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며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대본 리딩부터 야쿠쇼 코지가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대치하는 접견실 장면에 큰 인상을 받아 오로지 둘의 연기로만 끌고 나가는 접견실 장면을 대폭 늘리며 각본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또한, 야쿠쇼 코지는 촬영 중 남몰래 독방에 갇혀 있으면서 살인범 역할에 흠뻑 빠진 채로 연기에 임해 <세 번째 살인>을 통해 그가 보여줄 폭발적인 열연에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 후쿠야마 마사하루 (시게모리 役)
▲ 후쿠야마 마사하루 (시게모리 役)

[CAST & CHARACTER 2]
 최고의 만능 엔터테이너 후쿠야마 마사하루 (시게모리 役)


"당신이 죽인거지?"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배우로 가수로 20년 동안 최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명실상부 일본의 슈퍼스타다.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인 분위기로 사랑받고 있는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수백만 장의 앨범을 판매한 최고의 싱어송라이터로 뮤지션으로 명성을 쌓았다. 일본 TV 드라마 [갈릴레오]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배우로서 압도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용의자 X의 헌신>이 37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최고의 배우 반열에 올랐다. 2013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로 칸영화제에 입성하며 전 세계에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시나리오 작업 때부터 후쿠야마를 염두에 두고 썼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의 재회!


2013년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로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후쿠야마 마사하루에게는 전 세계적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던 두 사람이 4년 만에 재회한 작품 <세 번째 살인>은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색다른 변신과 압도적인 연기를 볼 수 있다. 극중에서 그는 재판을 이기기 위해서라면 진실보다는 의로인에게 유리한 것을 선택하고 전략을 세우는 냉철한 캐릭터로, 대사와 감정만으로도 압도적인 긴장감을 이끌어내며 이전보다 더 깊고 훌륭한 연기를 펼쳐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시게모리 역에 후쿠야마 마사하루를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 작업을 했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때의 경험에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말없이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을 때의 그의 표정에서 강한 힘을 느꼈다." 라고 말하며 <세 번째 살인>의 시게모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후쿠야마 마사하루를 극찬했다.

▲ 야쿠쇼 코지 (미스미 役)
▲ 히로세 스즈 (사키에 役)

[CAST & CHARACTER 3]
 일본의 국민 여동생 히로세 스즈 (사키에 役)


 "여기선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죠"


 2012년 잡지 [세븐틴]의 '미스 세븐틴'에 선정되며 전속 모델로 데뷔한 히로세 스즈는 주연을 맡은 일본 드라마 [희미한 그녀]와 [학교의 계단]에서 인상 깊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제6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제39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휩쓸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최근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성우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며 국민 여동생에서 배우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다.


"그녀의 연기는 너무나 완벽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뮤즈 등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속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히로세 스즈가 다시 한 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세 번째 살인>에서 히로세 스즈는 살인 사건에 대한 증언을 자처하는 피해자의 딸 사키에로 변신해 사건의 키를 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히로세 스즈가 맡은 사키에 캐릭터는 내면의 감춰둔 감정을 눈빛으로, 그리고 짧은 대사로 표현해내야 하는 굉장히 복잡한 역할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연기는 너무나 완벽했다"라고 전하며 히로세 스즈의 연기에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일본의 국민 여동생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 <바닷마을 다이어리>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세 번째 살인>은 배우로서 한 단계 성숙해진 그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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