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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히치콕 특별전> & 다르덴 형제의 신작 <소년 아메드> |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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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스피션> (1941) 주연: 캐리 그랜트, 조안 폰테인
    <서스피션> (1941) 주연: 캐리 그랜트, 조안 폰테인
  • <싸이코>(1960) 주연: 안소니 퍼킨스
    <싸이코>(1960) 주연: 안소니 퍼킨스

‘서스펜스의 대가’, ‘스릴러의 거장’으로 불리는 히치콕  감독의 대표작들을 한자리에 모아 특별전을 개최한다. 국내 미개봉작 <서스피션>을 비롯, <레베카> <오명> <열차 안의 낯선자들> <이창> <현기증>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싸이코> <새> <히치콕 트뤼포>까지 총 10편을 7/16(목)까지 씨네큐브에서 만날 수 있다. 영화 역사상 최초로 감독의 이름 자체가 브랜드가 된 희대의 스타 감독 알프레드 히치콕은 현대 영화의 연출과 촬영, 편집 기법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거장이다. 영화의 재미와 예술적 측면에서 모두 탁월한 감독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품격과 아우라가 느껴지는 작품들을 연출했다. 불안, 공포, 두려움, 집착, 관음 등의 감정들을 능수능란하게 다뤘으며, 평범한 일상 속에서 극대화해 최고의 영화적 몰입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그 어떤 스릴러보다 심장을 옥죄는 듯한 오싹함으로 더운 여름, 무더위를 잊게 할 걸작들을 스크린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 <소년 아메드> 기도하는 ‘아메드’와 종교 지도자 ‘이맘’
    <소년 아메드> 기도하는 ‘아메드’와 종교 지도자 ‘이맘’
  • <소년 아메드> 농장에서 ‘아메드’와 ‘루이즈’
    <소년 아메드> 농장에서 ‘아메드’와 ‘루이즈’

 종교 극단주의에 빠진 후 금기에 사로잡힌 열세 살, 아메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소년 아메드>는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의 영예를 안은 다르덴 형제의 신작으로 “다르덴 형제의 영화적 우주는 끝없이 광대하다”(The New York Times)라는 극찬을 받아 더욱 화제가 되었다. 다르덴 형제는 그동안 <로제타> <내일을 위한 시간> <자전거 탄 소년> <언노운 걸> 등 이전 작품들을 통해 사회적, 정치적, 윤리적 문제에 대해 탐구하며 끊임없이 문제 제기와 공론화를 이끌어내면서도 인간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놓치지 않은 거장 감독들이다. 이번에는 세계를 폭력과 테러리즘으로 물들이고 있는 종교 극단주의로 시선을 돌려 다시 한번 매력적인 현실주의 드라마를 완성했다. 잘못된 신념으로 선생님을 해치려 하지만 아직은 세상을 더 알고 싶은 열세 살 소년의 무한한 변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오는 7월 30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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