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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계절 그리고 사랑을 그리다 <썸머 85>, <운디네> |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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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썸머 85>
    <썸머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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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머 85>


사랑을 알게 한 그해 여름,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썸머 85>


감독: 프랑수아 오종 ┃출연: 펠릭스 르페브르, 벤자민 부아쟁

제작국: 프랑스┃장르: 드라마, 멜로┃러닝타임: 101분┃관람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1985년 여름, ‘알렉스’와 ‘다비드’의 가장 뜨거웠던 청춘의 사랑을 담은 영화 <썸머 85>는 <8명의 여인들>부터 <두 개의 사랑>, <신의 은총으로>까지 다양한 주제와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계보를 써 내려가고 있는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신작이다. 에이단 체임버스의 소설 [내 무덤에서 춤을 추어라]를 읽고 단숨에 원작에 매료되어 영화화하게 되었으며, 10대 소년들의 뜨거운 사랑과 위태로운 혼란을 예민한 감각으로 포착하여 새로운 걸작 탄생을 예고한다. 섬세한 연출에 배우 펠릭스 르페브르, 벤자민 부아쟁의 열연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설렘 가득한 감정을 전달하며, 80년대 프랑스의 아름다운 배경과 미장센이 돋보인다. 제73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2월 24일 개봉. 

  • <운디네>
    <운디네>
  • <운디네>
    <운디네>

사랑에 빠지고 운명에 잠기다, 우아한 수작 <운디네> 


감독: 크리스티안 펫졸드┃출연: 폴라 비어, 프란츠 로고스키

제작국: 독일┃장르: 드라마, 멜로┃러닝타임: 90분┃관람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베를린을 배경으로 한 신비로운 로맨스 영화 <운디네>는 운명적인 사랑이라 믿었던 남자와 이별을 마주하면서 절망에 빠진 ‘운디네’ 앞에 산업 잠수사 ‘크리스토프’가 나타나면서 그녀의 심장이 다시 뛰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연출과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가 흥미롭게 펼쳐지며, 사랑과 운명에 관해 심오한 질문을 던진다. ‘운디네’ 역의 폴라 비어가 선보이는 연기가 압권으로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운디네>는 현재 독일에서 최고의 감독 중 하나로 꼽히는 크리스티안 펫졸드 감독이 <피닉스>, <트랜짓>에 이어 아름답고 우아한 수작을 완성한 작품이다. 2012년 <바바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감독상을 수상하고 그 후 작품들이 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면서 자신만의 영화 세계를 구축해 주목받고 있다. 12월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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